본문 바로가기

[머니투데이] “회사 가치 올려라”..주주행동주의 나서는 운용사들

작성일 2022.03.03  /  조회수 1288

“”회사 가치 올려라”..주주행동주의 나서는 운용사들

 

 

2022.3.3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기사내용 요약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자산운용사와 사모펀드들이 주주권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을 타고 ‘주주행동주의’를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여느때보다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발빠르게 지난해말 주주로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트러스톤은 지난해 12월 언더웨어 전문회사 BYC (455,500원 상승6500 -1.4%)

주주서한을 보내 합리적인 배당정책 수립과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 활용 등 5가지를 요구했다.

이 같은 자산운용사의 주주행동주의 움직임 따라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지배구조’의 개선과 주주 친화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315313350234

 

 

이전 글

[팍스넷뉴스] '유리천장' 깬 운용업계 여성 리더

다음 글

[매일경제] 트러스톤 40%·KCGI 80%…행동주의 펀드 수익률 ‘눈에 띄네’


CLOSE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