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팍스넷뉴스] ‘유리천장’ 깬 운용업계 여성 리더

작성일 2022.03.04  /  조회수 1239

” ‘유리천장’ 깬 운용업계 여성 리더

 

 

2022.3.4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기사내용 요약

 

 

산업계 곳곳에서 여성 경영인들의 활약상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운용업계에서도 미약하나마 여풍의 조짐이 일고 있다.

비계열사 출신과 여성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운용사의 중책을 맡는 리더들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

독립계 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에 재직 중인 이원선 CIO도 운용업계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다.

‘국내 퀀트 애널리스트 1세대’로 통하는 이 CIO는 국내 주식시장 퀀트 분석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9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리서치본부를

이끌어 온 지 7년여 만에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식운용부문 CIO에 올라 화제를 낳았다.

이달부터는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과 솔루션 부문의 CIO도 맡으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https://paxnetnews.com/articles/84284

 

 

이전 글

[인베스트조선] 봇물 넘치는 주주제안에도 불구, '알아서' 침묵하는 증권사 리포트

다음 글

[머니투데이] "회사 가치 올려라"..주주행동주의 나서는 운용사들


CLOSE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