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경제] “1조원 활용방안 달라”…트러스톤, 태광에 서한

작성일 2022.03.24  /  조회수 1197

” “1조원 활용방안 달라”…트러스톤, 태광에 서한

 

 

2022.3.23

 

 

[매일경제] 김정범, 박윤구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에 주주서한을 보내 현금성 자산 활용, 주식 유동성 확대,

배당정책 수립, 장기적 기업설명회 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태광산업 주가는 2.42% 상승한 10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초 태광산업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후 태광산업 측에서 답변을 보내왔지만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판단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3/265141/

 

 

이전 글

[데일리안] 깜깜이 장세, 조용히 돈 몰리는 ESG펀드

다음 글

[인베스트조선] 봇물 넘치는 주주제안에도 불구, '알아서' 침묵하는 증권사 리포트


CLOSE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