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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속옷 속에 숨겨둔 부동산”…BYC 겨눴다, 주주 행동주의 경고

작성일 2023.03.06  /  조회수 459

“속옷 속에 숨겨둔 부동산”…BYC 겨눴다, 주주 행동주의 경고

 

2023.3.3

 

[중앙일보] 안효성 기자

 

기사내용 요약

 

주주 행동주의의 기세가 거세다. ‘이수만 없는 에스엠(SM)’의 도화선이된 것을 비롯, 국내의 대표적인 속옷 회사인 BYC도 배당 확대 등을 요구하는 주주 행동주의의 타깃이 됐다. 운용자산 8조8000억원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와 부당 내부거래 근절을 위한 감사위원 선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속옷 속에 숨겨둔 부동산’이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소액 주주를 모으고 있다.  

 

행동주의의 가세에 BYC의 주가는 상승 중이다. BYC는 2일 전거래일보다 8.7% 오른 5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 주주제안이 이뤄진 뒤 이날까지 주가가 37.9%(14만9000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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