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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프] 3월 주총과 행동주의펀드의 깃발

작성일 2023.03.06  /  조회수 474

3월 주총과 행동주의펀드의 깃발

 

2023.3.5

 

[더스쿠프] 강서구 기자

 

기사내용 요약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 KGCI…. 최근 행동주의펀드를 표방해 투자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는 사모펀드 회사들이다. 쉽게 말해 행동주의펀드는 일정한 의결권을 확보한 다음 기업에 자산 매각,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해 단기수익을 내는 헤지펀드를 뜻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속옷 전문기업 BYC를 상대로 주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부터 BYC에 투자한 트러스톤이 행동을 본격화한 건 2021년부터다. 그해 12월 트러스톤은 BYC 투자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하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1년이 흐른 지난해 12월엔 BYC의 경영권 편법승계 문제를 지적하면서 주주환원정책 강화, 주식 유동성 확대 등을 요구하는 주주공개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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