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니투데이] 저PBR 싹쓸이한 가치투자 자산운용사들, 펀드 수익률 ‘대박’

작성일 2024.02.15  /  조회수 444

저PBR 싹쓸이한 가치투자 자산운용사들, 펀드 수익률 ‘대박’

 

2024.2.10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기사내용 요약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로 지주사를 대거 편입했던 고배당 가치주 펀드들의 수익률이 올라갔다.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선 만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시 수혜를 받을 펀드들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 외에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 확대가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한 이른바 ‘행동주의 펀드’도 수익률이 좋았다. 트러스톤ESG지배구조레벌업 A 펀드는 주주 행동주의를 실천하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2021년 내놓은 펀드로 최근 1달간 수익률은 9.51%다.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이 재무적 지표로 나타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개선 노력이 부족하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807504579347

이전 글

[매일경제] 트러스톤자산운용, ‘태광산업 이사 추천’ 주주 제안 예고

다음 글

[데일리임팩트] 저PBR 종목 담은 ETF가 연초부터 뜨는 이유는?


CLOSE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