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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기업 밸류업’ 밀자 행동주의·가치투자 운용사 뜬다

작성일 2024.02.28  /  조회수 207

‘기업 밸류업’ 밀자 행동주의·가치투자 운용사 뜬다

 

2024.2.28

 

[머니투데이방송] 은주성 기자

 

기사내용 요약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최근 태광산업 지분 보유목적을 변경하고,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 이사 후보를 제안했습니다. 태광산업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 수준이고 배당성향도 낮아 대표적 저평가주로 꼽히는데, 이사회 참여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꾀하는 것입니다.  

 

이성원 / 트러스톤자산운용 ESG운용부문 부문대표 : “앞으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하지 않거나, 공시 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주가가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들도 행동주의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동주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활동영역이 넓어진다…”]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장기간 투자하는 이른바 ‘가치투자’ 운용사들의 움직임도 주목됩니다. 지난해 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미만인 코스피 상장사는 모두 526개. 전체의 65.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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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2281641195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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