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9.09 / 조회수 2461
2021.09.08
[한국경제] 이슬기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올 2월과 6월 각각 BYC(418,000 0.00%)와 태광산업(1,113,000 0.00%)에 5% 지분취득 공시를 내면서 투자목적을 ‘일반투자’로 적었다. 트러스톤운용 측은 “두 종목은 애초에 주주행동을 염두에 두고 ESG 펀드가 매입했다”며 “지금은 비공식적으로 대화하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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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08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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