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1.05 / 조회 3260
2022.1.5
[더벨] 이민호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이 BYC 주주활동에 장기전까지 불사하는데는 폐쇄형 사모펀드가 든든한 바탕이 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폐쇄형 사모펀드는 BYC에 대해 장기적인 호흡으로
주주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뒷배가 되고 있다”며 “펀드 만기도 아직 2년 가까이 남아있어
주주서한에 명시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요구를 BYC가 거부하더라도 후속적으로
법적조치 등을 취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 이전글 | |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