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2.03 / 조회수 2138
2022.2.2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기사내용 요약
지난 달에는 독립계 자산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국내 언더웨어 제조사인 BYC를
상대로 주주 행동주의를 공개적으로 선언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략)
이처럼 운용사가 주주 행동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배경에는 ESG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랙 레코드나 운용자산(AUM)과 같은 정량적 요소 뿐 아니라
정성적 요인이 강한 ESG도 자산운용사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된 만큼
운용사의 행동주의 붐은 더욱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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