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2.28 / 조회수 2100
2022.2.27
[매일경제] 노승욱 기자
기사내용 요약
최근 ESG(환경·책임·투명) 바람을 타고 행동주의 펀드가 잇따라 호실적을 거둬 눈길을 끈다.
ESG를 운용 이념으로 내세워온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행동주의 사모펀드는 최근 1년간 40%를
웃도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주의 대상 기업으로 집중 투자한 태광산업과 BYC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최근 ‘트러스톤ESG밸류크리에이션1호’ 수익자에게 발송한 자산운용보고서를 통해
이 펀드의 1월 12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약 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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