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2.25 / 조회수 2150
2022.2.25
[인베스트조선] 남미래 기자
기사내용 요약
최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산운용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첫발을 뗀 건 트러스톤자산운용이다.
지난해 연말 언더웨어 제조사 BYC의 지분 보유목적을 기존 일반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 공시하면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해당 주주서한에는
▲내부거래 감소 ▲유동성확대 ▲합리적 배당정책수립 ▲정기적인 IR계획 수립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 활용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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