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8.26 / 조회수 2400
2022.8.26
[뉴스투데이] 황수분 기자
기사내용 요약
한화투자·한국투자·NH투자·토스·트러스톤… 조직문화 개선 추세 증권사는 MZ 열풍…MZ가 미래성장 원동력, 유진투자·현대차 등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본사 옥상에는 티움정원과 루첼라이 정원이 있으며, 직원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쉼과 여유를 갖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티움정원은 코로나 이전 사내 네트워킹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됐으나, 코로나 이후는 직원들의 소통 창구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호프데이 등을 통해 일과가 끝나기 전 시간대를 이용해 맥주와 치킨, 피자, 팝콘, +안주 등을 곁들이며 부서를 초월해 얼굴, 이름을 익히기도 한다. 이에 대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사원 등 주니어 직급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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