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1.17 / 조회수 1677
2023.1.16
[대한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기사내용 요약
올해 행동주의(Activism) 펀드들이 적극 행동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과 같은 행동을 기업에 요구, 관련 주가 상승을 견인하면서 운용자산액 역시 크게 불어났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가 확대되면서 주주 제안이 올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흥국생명에 대한 태광산업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건 바 있고, 플래쉬캐피탈파트너스와 안다자산운용은 KT&G에 한국인삼공사 분리 상장 등을 제안했다. 라이프운용은 SK에 자사주 소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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