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2.16 / 조회수 1442
2023.2.16
[SBS Biz] 김기송 기자
기사내용 요약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펀드와 소액주주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날 BYC의 부당 내부거래 근절을 위해 법률전문가를 감사위원으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서를 보냈습니다. 트러스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BYC 회계장부를 열람한 결과 한석범 회장의 장남과 장녀가 각각 최대주주인 계열사 신한에디피스와 제원기업을 대상으로 BYC가 부당 내부거래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이전 글 | |
---|---|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