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2.20 / 조회수 1547
2023.2.17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기사내용 요약
업계는 두 행동주의 펀드가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 확고한 투자 철학과 기업분석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밸류에이션이 낮게 평가됐다고 판단된 기업 중 지배구조 개선만으로도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곳들을 타겟으로 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한편 KCGI와 얼라인처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트러스톤 자산운용,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 등도 주주행동에 나섰다. 트러스톤은 올해 태광산업과 BYC를 대상으로 주주제안에 나섰고, 플래쉬라이트는 ‘KT&G 주인 있는 회사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URL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이전 글 | |
---|---|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