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2.28 / 조회수 1695
2023.2.2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사내용 요약
행동주의 펀드 약진을 필두로 올해 주주총회에 주주제안 안건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액주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인데 상장사 대응 여부에 따라 3월 주총 시즌에 표대결이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과 BYC에 배당성향 제고 등 주주제안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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