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3.02 / 조회수 1380
2023.3.2
[데일리임팩트] 박민석 기자
기사내용 요약
국내 주요 상장사의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올해 주총에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 가치 제고 관련된 안건들이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들어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들의 주주제안이 활발히 나타나면서, 실제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다수의 해당 주주제안건이 과연 주총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과 BYC에 배당성향 제고 등을 주주 제안했고,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도 KISCO홀딩스에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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