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3.06 / 조회수 1379
2023.3.5
[매일경제] 박윤예 기자
기사내용 요약
주주행동주의 입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의 가장 큰 행사인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했다. 주주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의 주주 권리 행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번 주총 시즌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 중 태광산업에의 주주제안은 독립적인 감사위원(사외이사) 선임과 최근 2년 평균 0.3%에 불과한 배당성향을 상장사 평균인 20% 이상으로 올릴 것 등이 주된 내용이다. 아직 태광산업은 정기 주총 일정 및 안건을 확정해 공시하지 않았다. 내의 전문업체 BYC는 트러스톤의 주주제안을 수용해 주총에서 김광중 감사위원 선임 건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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