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4.14 / 조회수 1550
2023.4.13
[ESG경제] 이신형 기자
기사내용 요약
국내에도 주주행동주의가 본격화하면서 상장기업들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정책의 수립과 고도화 ▲주주친화적 이사회 구성 ▲기업 위법 행위를 예방할 내부통제시스템 등이 시급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내 주주행동주의는 2003년 소버린자산운용의 SK그룹 경영관여로 본격 시작됐다. 이어 칼 아이칸과 엘리엇, KCGI 등 행동주의펀드가 간헐적으로 활동했다. 올해는 얼라인파트너스,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 안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과 같은 자산운용사들이 주주행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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