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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1.12 / 조회수 4715
황성택대표 “아직 멀었다…3년 강세장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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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1233386
환매행렬 이어져도 ‘웃는 펀드’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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