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1.10 / 조회수 1504
2024.1.1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기사내용 요약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다른 펀드들의 적극적인 주주 활동도 기대된다. 지난해 트러스톤자산운용(태광산업·BYC·한국알콜·LF),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안다자산운용(KT&G),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KISCO홀딩스)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트러스톤자산운용도 지난해 태광산업과의 표 대결에서는 패했으나 최근 태광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히자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에는 행동주의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확대가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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