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4.22 / 조회수 66
2025.3.2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기사내용 요약
올해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패시브형이 액티브형의 수익률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자산운용사가 동시에 밸류업 ETF를 출시하며, 투자 전략과 성과가 쉽게 비교되는 만큼, 앞으로 운용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는 1.6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트러스톤자산운용의 ‘TRUSTON 코리아밸류업 액티브’는 3.27%로 집계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67%를 기록하며 밸류업 ETF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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