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1.19 / 조회 11
2026.1.13
[NSP통신] 임성수 기자
기사내용 요약
상법 개정 추진과 맞물려 기업공시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과 학계, 투자업계는 현행 공시 체계가 이사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보 비대칭 해소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기업 측은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상녕 트러스톤자산운용 ESG본부 인게이지먼트팀장은 “자본의 효율적 배치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는 COE와 ROE”라며 “경영진의 COE 이해 부족이 교환사채를 ‘금융비용이 없는 자금’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이후 부동산 투자 등 비효율적 자산 운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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