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2.21 / 조회수 2590
2021.12.21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메타버스에 가상 사무실을 개설했다.
그간 자산운용업계에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가상사무실을 구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메타버스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키워 나가겠다는 트러스톤의 의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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