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2.24 / 조회수 2434
2021.12.24
[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기사내용 요약
자산운용업계 ‘강성’ 기관투자자로 손꼽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뿔났다.
BYC[001460]를 대상으로 경영참여를 선언하자 시장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8년 전 만도 사태처럼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일격으로 BYC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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