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10.21 / 조회수 2200
2022.10.20
[더벨] 조영진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아웃바운드(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아시아 장기성장주, 싱가포르 롱숏 등 여러 펀드로 예열을 마친 트러스톤운용은 멀티테마형 글로벌 펀드의 출범을 연내 가시화할 계획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해외투자 업무를 총괄하는 인물은 안홍익 글로벌운용본부장이다. 안 본부장은 과거 글로벌 국부펀드의 자금을 유치해 코리아 롱온리 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한 경험이 있다. 또 아시아 장기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총괄하는 등 그간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보여 온 글로벌 행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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