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5.31 / 조회수 2106
2022.5.3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사내용 요약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 김영호, 황성택)은 2대 주주로 있는 BYC 이사회 의사록 열람 및 등사를 허가해달라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BYC에 2017년부터 2022년 4월까지 5년간 이사회 의사록을 열람 및 등사하겠다는 요청서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보냈으나 회신을 받지 못해 지난 5월 26일 법원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트러스톤운용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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