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date 2008.09.19 / Hit 5557
[성공 스토리] “내가 한 말은 내가 발행한 채권과 같아“
“템플턴처럼 장기간 신뢰주는 회사 목표“
그저 주식이 좋았던 젊은이에서 동료들과 3천만원씩 갹출해 창업
이젠 2조5000억 운용사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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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7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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