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1.05 / 조회수 1470
2024.01.04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기사내용 요약
장기 투자 성향의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중소형 화장품 업체 매수에 나서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에 품질 좋은 저가 한국산 화장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새해 금리 인하 전망과 함께 화장품 업황이 전반적으로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도 운용사의 화장품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
운용사들의 화장품 투자는 지난해 말부터 두드러졌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작년 11월 16일 색조 화장품 ODM(생산자 개발 방식)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71,600원 ▲ 2,900 4.22%) 지분을 5.61% 사들였다. 약 357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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