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No.	Title	Write date	Attachments	Hits
408	[글로벌이코노믹]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부사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은 지배구조”	2023.04.12	0	2534
407	[이데일리] 행동주의 펀드의 완패?…”값진 결과, 변화는 이미 시작”	2023.04.04	0	2330
406	[이데일리] “주주권 행사 벽이 높다…실효성 개선 필요해”	2023.04.04	0	2136
405	[한국금융신문] 소액주주 홀대는 옛말…주주행동주의가 기업 바꾼다 [新주주가 한국증시 바꾼다 (上)]	2023.03.27	0	2150
404	[UPI뉴스] 회장님은 두둑하고, 주주·임직원은 각박한 태광그룹	2023.03.27	0	2220
403	[한국경제tv]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주제안 무시…배임죄 고발 등 검토”	2023.03.27	0	2187
402	[아시아경제] 정관 바꿔 감사 선임 저지…행동주의 개입 막은 BYC의 꼼수	2023.03.24	0	2250
401	[매일경제] 행동주의 주타깃은 ‘지배구조’… 기업들 “차등의결권 절실”	2023.03.23	0	2190
400	[데일리임팩트] 지난해 ESG펀드 수익률, 시장 평균 ‘웃돌았다’	2023.03.23	0	2160
399	[이투데이] “지난해 ESG펀드 수익률, 코스피200보다 높아…올해도 성장”	2023.03.23	0	2298
398	[조선비즈] ‘3%룰’이 뭐길래…표대결 앞둔 남양유업·BYC·광주신세계 “나 떨고 있니?”	2023.03.23	0	2165
397	[이데일리] 태광산업, 감사위원 외 주주제안 수용…트러스톤과 ‘물밑 전쟁’	2023.03.16	0	2438
396	[서울경제] 주주행동주의 통했다…한국알콜 “트러스톤 추천 감사 선임”	2023.03.15	0	2503
395	[이데일리] “사외이사, 고액 알바 아냐”…행동주의 펀드, 칼 빼든 이유	2023.03.14	0	2299
394	[한국경제TV] 행동주의 추천 사외이사 후보 수용…”한국알콜, 소통 모범 사례”	2023.03.14	0	2148

First Prev 5 6 7 8 Next Last